<br /><br />골프채를 들고 티박스에 선 4살짜리 소년.<br /><br />자세를 잡고 힘차게 채를 휘두릅니다.<br /><br />그리고 공은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는데요. <br /><br />자신도 믿기지 않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직접 홀컵으로 달려가 확인해 봅니다. <br /><br />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파3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지 이제 1년 된 4살 소년이 홀인원을 기록한 건데요. <br /><br />현재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최연소 홀인원의 나이도 4살이라고 하네요. <br /><br />#MBN #굿모닝월드 #장혜선아나운서 #미국 #4살 #홀인원 #골프천재
